연극원인데 객석에만 앉으면 잠에 들어서 죄책감이 든다.
그래서 관객이 졸지 않는 작업을 하고자 한다.
관객이 공연과 공간을 만들기를 원해서 전통연희를 접했고, 지금은 관객의 감각이 확장되기를 기대하며 테크놀로지를 사용한 퍼포먼스를 연구하고 있다.
퍼포머와 관객의 경계를 허물고 무대와 객석의 구분을 지우는 퍼포먼스를 지향한다.
이름
소속팀
출생년도
소속원/학과
재학 기간
성별
소개
연극원인데 객석에만 앉으면 잠에 들어서 죄책감이 든다.
그래서 관객이 졸지 않는 작업을 하고자 한다.
관객이 공연과 공간을 만들기를 원해서 전통연희를 접했고, 지금은 관객의 감각이 확장되기를 기대하며 테크놀로지를 사용한 퍼포먼스를 연구하고 있다.
퍼포머와 관객의 경계를 허물고 무대와 객석의 구분을 지우는 퍼포먼스를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