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경영 학도. 꿈을 가시화하는 작업을 합니다.
기획과 창작, 제작까지 직접 소화하는 멀티 플레이어를 꿈꿉니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안주하는 것을 경계합니다. 춤과 영상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최근에는 연극, 뮤지컬, 전시 등 예술 장르의 제한 없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입니다.
예술이 주는 날것의 감정을 사랑합니다. 거칠고 투박해도 그 순간이 살아 숨 쉬는, 때론 갖 꺼낸 심장처럼 날뛰는, 인생에 몇 없는 장면들. 한 번 사는 인생, ‘사랑’이라는 이유 하나로, 두서는 없어도 재미와 낭만은 챙기는 예술인으로 살아가보려 합니다.
DXTEEN|’Brand New Day’ Performance 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