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댄아트(moreDANart)의 대표자이자 안무가 임혜원은 현대무용을 중심으로 재즈,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움직임을 담아 활동하고 있다.
사회 문제와 그 안에 흐르는 인간의 감정을 움직임으로서 표현하는 작업을 주로 해오고 있으며 공간 실험, 미디어아트 등 여러 도구로 본인 안의 크레이티브를 표현한다.
2019년 PADAF 대상, 서울무용제 초청작 <모든 것은 테이블에 놓인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안무활동을 시작했으며, 2020년 AMGO 선정, 댄스필름 프로젝트 [Project INTERACT]에서 기획, 안무, 연출, 촬영 등을 직접 진행하며 본격적으로 콜라주아트, 미디어아트 제작 활동을 시작했다. 대표작은 몰댄아트(moreDANart)의 이머시브 공연 [얼음나라의 앨리스]이다.
Butterfly with Lotus flowers
When Ime is not Blue
[Dance Film] 혐(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