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신체에서 나오는 이미지에 대한 가치를 믿고 이를 탐구하고 있다. 일상의 신체가 작품 내에서 새로운 이야기로 다가오는 순간을 흥미롭게 여기며 다양한 장르와의 예술실험을 통해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여러 장르와의 협업 과정을 중시하는 편으로 미술, 테크놀러지 등 타 장르와 무용을 결합하여 만들어 내는 시너지는 무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느끼게 하고 작업을 발전시킨다.
작품이 관객에게 다가갈 때 하나의 주제를 관객들에게 주입하기보다. 개개인의 관객이 모두 각자만의 의미를 가질 수 있기를 지향한다. 그리고 이러한 개개인의 해석과 의미를 통해서 작품과 관객의 만남을 넘어 작품을 함께 감상하는 관객과 관객이 만나는 순간을 더 유의미하게 여긴다. 작품을 매개체로 만난 이들이 어떤 새로운 대화를 할 수 있을지를 고려하며 작업 활동을 해나가고 있다
karts 웹 매거진 – ‘이상’을 향하는 데이터와 몸 ODBY 윤경근
http://art.karts.ac.kr/magazine/47/artist-2.html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온라인 미디어 예술활동 누리집
https://artson.arko.or.kr/artson/work/view?menuID=101&cid=5801
춤 웹진 – 춤 중심 미디어아트 . NFT 시장을 꿈꾼다.
http://koreadance.kr/board/board_view.php?view_id=221&board_name=interview&page=
[1DAY 1KOREA: K-PEOPLE] Ep.10 CONTEMPORARY CHOREOGRAPHER Youn Gyeong-geun (현대무용 안무가 윤경근)
안무가 윤경근ㅣ한예종 아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