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컬하고 정통적인 음악적 가치를 연구하며 따듯한 감성, 풍부한 음악성으로 여러 무대에서 활동 중인 색소포니스트 빈재현은 한국 최고의 예술 학교라고 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사를 졸업 후 한국예술종합학교 2년제 솔리스트 과정에 입학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그는 일찍이 음악교육신문사 콩쿠르 1위를 시작으로 음악교육신문사 관악 전체 대상,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 콩쿠르 1등, 해외 파견 콩쿠르 1등 없는 2등, 음악저널 콩쿠르 2등, 금호 영 아티스트 발탁 등 각종 다양한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음악적 두각을 또렷이 나타낸 그는 한예종 학사 시절부터 시작한 한 색소폰 콰르텟 & 팀으로 다양한 활동을 가지며 시흥시 문화 홍보대사, 화성시 교육협력 지원센터 찾아가는 문화 예술 공연팀으로 활동하였으며. 그리고 현재 일방통행 색소폰 앙상블, 에투알 콰르텟으로 활동 중이다. 이 외에도 그는 현재 후학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M.Mussorgsky – Pictures at an Exhibition (arr. jun nagao)
Rapsodie Bretonne for Saxophone and Piano – Robert Bariller (sax.jaehyun been)